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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(지난 3일, 사건 수사 내용 밝히며) “서세원 씨는 서정희 씨가 ‘자신과 다른 교회에 다닌다’는 이유로 목을 조르는 등 상해 입혔다.” - 검찰 글쎄요. ” - ID : tngh**** 더구나 서...
    mbn.mk.co.kr 2014-11-20